2020년 12월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전월세 실거래가

2020년 12월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전월세 실거래가

2020년도 이틀 후면 마무리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지만, 내년에는 코로나도 종식되고 일상을 다시 되찾는 회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월세 거래가 어느정도 시세에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2월에 입주를 시작한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는 내년 2월이면 입주 3년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개포재건축 단지중 가장 먼저 입주를 마친만큼 이제 단지내부는 안정감이 느껴지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커뮤니티 시설이 제한적이지만, 뛰어난 내부 시설등으로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래미안포레스트의 입주 그리고 맞은편으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까지 착공을 시작하면서 점차 래미안블레스티지 주변으로 생활권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포공원과,대모산,양재천까지 강남에서 이전까지 누릴수 없었던 뛰어난 숲세권 주거환경으로 차별화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12월 전월세

위 사진은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12월 기준 전월세 실거래가 입니다. 총 8건의 거래가 신고되었으며, 전세 3건,월세는 5건입니다.

84㎡ 기준으로 전세 12억원, 반전세 12억 160만원, 월세 1억 35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59㎡도 10.5억원에 전세가 거래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월세 매물

다음으로는 34평 월세매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219동 저층

• 2억 / 400만원 [월세]

• 84㎡ b타입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내부구조가 매우 뛰어납니다. 입주가능 날짜는 협의 가능하니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를 비롯하여

개포재건축의 다양한 매물을 접수받고 있습니다.